6천1백5십만불의 파워볼 잭팟 당첨!

켄터키(Kentucky)주 발즈타운 소재의 뉴코트 인터내셔널(Nukote International) 사의 전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모임이 6천1백5십만불의 파워볼 잭팟을 청구했습니다. 이번 잭팟의 현금옵션은 총 2천8백5십만불입니다.
이들은 지난 9년동안 공동구매를 위해 매주 1 불씩 갹출해 왔는데, 이들 중에서 구매를 담당해 온 사람은 공동구매자를 위해 주로 사무실에서 티켓을 복사해 두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이들 멤버들 중 일부는 최근 회사를 그만 두었지만 그 중 몇명은 공동구매에 계속 참여하기 위해 미리 돈을 지불해 두었으며, 공동으로 구매한 번호는 이들에게 매회 추첨전에 이메일로 알려지는 방식이 취해졌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오늘의 이 멋진 행운이 시작되었다고, 전직 뉴코테 직원인 코니 매팅글리(Connie Mattingly)는 다음과 같이 전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파워볼 당첨 티켓이 발즈타운에서 구매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제 컴퓨터를 로그인하고는 우리의 구매번호를 확인했어요. 그런데 바로 첫 줄의 번호가 당첨번호와 일치하더라구요!!"
그 다음 Mattingly 씨는 티켓을 구매한 사람으로 발즈타운에 거주하고 있는 제인 쉘버(Jane Shelver)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Jane이 전화를 받길래 지금 깨어있냐고 물었지요. 그리고는 우리가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말하자 Jane은 너무 흥분해서는 그만 전화를 끊더군요."
발즈타운(Bardstown)의 거주자로서 역시 공동구매의 또 다른 맴버인 마이크 윌렛(Mike Willett)은 이번 당첨 행운은 특히 몇명의 멤버들에게는 이 보다 더 좋은 수 없을 시기에 찾아온 것이라고 전합니다. Willett씨 왈, "몇명의 동료들은 이번 여름에 30년 동안 일한 일자리에서 일시 해고 되었거든요. 하지만 이들은 연말까지 계속 공동구매에 머물기 위해 돈을 지불해 왔었지요. 이제 이들에게 일들이 훨씬 쉽게 풀리게 되었네요."
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뉴코테(Nukote) 사는 페이퍼, 잉크젯 카트리지, 레이저 토너 등과 같은 이미지 제품들을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지난 9월26일 추첨된 파워볼의 당첨번호는 25, 27, 31, 44, 54 파워볼 8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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