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혹시 한국에 계좌가 있으신지요? 제 성격성 담첨되면 사례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길거 같네요^^. 미?嚥【？사례하면 잴 깔끔한데 복권국이 한국계좌로 바로 쏜다고 하니 그건 어려울거같고….그렇다고 기자회견 거부하고 기다렸다가 수표 받자니 그 기간동안 말라죽을거 같네요 ㅋ
아…만약에 수표로 받으면 그 수표를 들고 미국은행가서 한국으로 쏴달라고 하면 되나요? 이 경우 미국계좌 개설할 필요가 없는지요?
은행가서 거액의 수표를 내밀고 파워볼 당첨자라고 하면 ssn없이도 흔쾌히 계좌 발급해 주지 않을까요? 미국정부 입장애서는 거액이 해외로 빠져나가는거보다는 영주권이라도 즉시 발급해서 미국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을까요? 전 이 과정이 빠르고 스마트하게만 진행된다면 한국으로 송금하지 않고 미국에 예치하고 싶거든요. 물론 한국에 세금은 깔끔하게 납부하구요.
고견을 듣고 십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 입니다.
LottoWin 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객님.
미국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 후에 당첨금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당첨 후 청구까지 1년이나 되기 때문에 이 시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살 수도 있구요. 대학이나 대학원, 혹은 어학원 중 대학처럼 유학생 신분을 신청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돈 내겠다면 얼른 받아 줄 대학이나 학원은 수두룩하기 때문이죠.
자세한 것은 이민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시면 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계좌 개설하고, 미국 체류 신분으로 당첨금을 청구하게 됩니다. SSN은 쉽게 나오지 않지만, 비자를 발급해 준 공부하는 교육기관(대학이나 학원)에 일하는 신분(조교 등)만 되면 SSN가 나옵니다. 해당 교육기관에 기부금을 일부 주겠다는 약정을 하면, 당연히 이 정도는 지원을 받을 것입니다.
이때 혜택은, 연방세금 30% 대신에 25%의 세금만 내면 된다는 점입니다. 즉, 5%가 절세가 되는 셈입니다. 물론, 한국에 어차피 추가로 5%로 내는 문제는 남아 있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당첨금을 받는 시점이 미국에서 체류하기 시작한지 반년이 넘었다면 그때부터는 한국에 세금 보고 의무가 사라지며, 미국에서만 내면 됩니다. 즉, 원래 추가로 한국에서 4.9%를 납부해야 하는 것까지 면제가 되는 셈입니다.
이렇게 되면, 총 10% 정도 절세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 복권에서 당첨되면 좋은 점 중의 하나는 1년 동안 충분히 무엇이든 준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감스럽게도 다른 복권들은 청구 기간이 너무 짧기는 합니다.
그리고 사례를 한다는 등의 질문을 최근에 계속하셨는데 이제는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막 가입하신 새내기로서 당첨 자체가 목전에 있다고 굳게 믿으시면 쉽게 포기하게 마련입니다. 한국의 로또도 되기 힘든데 미국 복권에 당첨되기는 하늘의 점지가 필요할만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고객님이 너무 열정이 넘치시는 것 같아서 염려가 됩니다.
정희 저희에게 사례를 하고 싶으시면, 그것은 당첨된 후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사례금이 당첨금의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면 청구시에 지분 방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당첨금 받은 후에 현금으로 주게 되면 주는 사람은 증여세, 받는 사람은 소득세부터 복잡한 문제가 생기므로 아예 여러 명 당첨되었을 때 청구하는 것처럼 A는 99%, B는 1%처럼 청구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이런 생각조차 고객님께서 미리 하지 않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모든 것은 당첨 되고 나서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꾸준히 한 게임이라도 매번 도전하시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언젠가 점지를 받으시면 당첨이라는 행운으로 돌아가는 게 아닐까요?
고객님의 행운을 빕니다.
행운의 잭팟은 LottoWin 에서 시작됩니다.
늘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는 LottoWin 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