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성실한 답변을 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질문1) 미국 메가밀리언의 경우 추첨일로부터 1년이내 청구하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예전에 얼핏...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일시불 방식이냐, 연금방식이냐를 3개월 이내에 결정을 해야한다라는...(말이 안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일시불, 연금방식 결정에 제한 시간이 있는지?
아니면 1년이내 청구할 때 내가 원하는 바와같이 결정하면 되는건지요?
질문2) 만약 연금방식을 선택하였다고 가정하겠습니다.(언론과의 인터뷰를 하지는 않음)
그럼 30회에 걸쳐 매년 수표를 받게 되는 건가요?
질문3)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연방세 25% 원천징수에 그 다음 년도에 12%의 연방세를 추가로 징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가 아닌, 외국인이 당첨이 되는 경우
연방세 30%, 주세 10.9%를 원천징수하는 것으로 압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총 40.9% 원천징수로 미국 내에서 더 이상의 세금 부과는 없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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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 입니다.
LottoWin 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객님.
질문1) --> 예전에 일정 기간 내에 옵션을 정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어졌습니다. 청구할 때 정하면 됩니다.
질문2) --> 기본적으로 기자회견을 하면 며칠 이내에 바로 입금해 준다는 입장인데 그렇지 않으면 첫 지불은 그들의 웹사이트에 있는 대로 4~6주 정도 소요되고 수표로 준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 연금식으로 결정하게 되면, 첫 해에는 2회를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향후 29년 동안 수표라는 방식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서로 불편한 방식을 계속 유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정부기관이라는 곳은 가장 보수적인 곳이기는 하지만, 저희가 그런 것까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3) --> 연방세는 미국에서 세금을 내는 사람이라면 24%만 떼고 그 다음 해에 추가로 내지 않습니다. 뉴욕주 세금은 현재로서는 10.9%가 맞습니다.
다만, 소득세가 추가로 있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한국 뉴스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해당 소득에 대해 연방세와 주세를 낸 상태이기 때문에 있다면, 특정 시(뉴욕 주에서는 뉴욕시와 욘커스시)에서 걷는 세금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것도 원천징수이지 후에 걷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세금 납부 신고를 하지 않는 외국인이라면, 한국에서 기타 소득으로서 개인소득신고를 할 때 한국에서 세금이 발생하겠지요. 물론, 한국에서 정한 세금 최대한이 45%이므로 그것과 비교해서 나머지를 내는 것일 것입니다. 전혀 미국 정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자기 손을 떠난 돈에 무슨 세금을 추징하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에 사는 납세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당첨금을 흥청망청 써 버렸다면 추징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원천 징수를 하는 이유겠지요.
참고로 연방세는 24%입니다.
고객님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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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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