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복권 1등 당첨시 현지를 직접 방문하지않고 당첨금 수령 가능합니까? 또 그럴시 수령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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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 입니다.
LottoWin 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객님.
1등 당첨 티켓이라도 당첨자가 불가피한 상황을 변호사를 통해 잘 입증하고 설명한다면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지 않고도 한국에서도 당첨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해야한다는 주정부의 입장은 투명성 때문입니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개인사생활 보호라는 것을 몇 년 전 같은 비슷한 법을 갖고 있는 뉴 햄프셔의 고등법원 판결을 통해서 잘 보여 줬습니다. 물론,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었습니다만.
CEO 게시판의 아래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억6천만불 파워볼 당첨 여인] 법원에서 승리하다
따라서 당첨되시면, 기자회견 쯤은 대리인을 세우면 충분하실 것입니다. 만일에 그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사는 도시와 이름까지도 밝히고 싶지 않다면, 위의 5억6천만불 당첨 여인처럼 소송을 하시면 됩니다.
당시에 이 여인은 티켓 뒤에 자신의 이름을 쓴 다음에 제출하면서 이름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을 하다가 주복권에 의해 거절당했었는데, 만일에 티켓에 이름을 미리 쓰지 않았다면 법원에 소송을 하지 않고도 자신의 의견이 받아 들여졌을지도 모릅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속담은 이럴 때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 있으면, 미리 한계나 범위를 정하지 말고 상대에게 자신의 진심을 일단 최대한 잘 전달할 필요가 있겠지요.
그리고 수령기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뉴욕복권의 승인까지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당연히 걸리겠지요.
물론, 이름을 공개하지 말라는 요구가 아니고 기자회견 참석을 면해 달라는 요청이므로 내부의 판단까지 기다리려면 며칠 소요되겠지요. 만일에 뉴욕복권측이 거절하면, 그때 이름까지도 공개하지 말라는 내용까지 포함해서 뉴욕법원에 소송까지 하는 게 좋겠지요. 판결을 구하는데 3개월 정도는 걸릴테니 일이 원만하게 흐르지 않을 경우 최대 6개월 정도는 늦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고 승인이 나면 지체 시간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참여하면 며칠 이내에 돈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통상 그들이 설명하는 것에 의하면 4~6주 정도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객님의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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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는 LottoWin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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