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사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생산되고 유통된 기사들 중에서 가장 사실에 바탕을 둔 내용으로 평가합니다. 기자가 직접 정보를 취합하고 인터뷰를 한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부족한 면은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기사 중에서 가장 좋은 내용입니다.
고객이 인터넷으로 의뢰한 복권을 현지에서 대신 구매를 한 다음에 해당 티켓을 미국 밖으로 유출하지 않으면 미국의 어떤 실행법에도 위촉되지 않습니다. 또한 의뢰 고객 역시 당첨금을 아무런 제약없이 받게 됩니다. 한인 사이트 중에는 우편으로 주문을 받고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해당 우편 서비스를 받아 증거를 확보한 후, 이를 미국에 신고를 하면 해당 업체는 관련된 미국 연방법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 되어 형사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2015년 12월에 이라크 40대 남성의 오레건주 복권 당첨 수령 사실이 빠졌는데, 그만큼 정보 수집에 있어서 기자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기자가 가입해서 결제까지 시도를 해 봤다는 곳이 바로 잭팟을 배출한 곳인데도 말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도 그 사실을 널리 홍보하고 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기자가 기사 내용대로 그곳의 사이트를 방문은 해 보았나 하는 의심이 듭니다. 왜냐하면 해당 사이트는 기사의 내용과 달리 이번이 첫번째 잭팟 배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당 사이트에서는 이번 내용을 전면에 노출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로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서 잘 살펴 봤다면, 그 사실을 모를리가 없는데 말이죠. 미국의 주요 방송사, 통신사, 영국 뉴스사 등과 함께 저희가 소개를 해서 알려 드리고 있는 동영상도 배치를 했죠.
그래서 가장 사실에 바탕을 둔 기사라고 저희는 논평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국의 취재원을 인터뷰한 것은 높게 평가됩니다. 주로 한국에 계신 분들의 관심사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구매대행 사이트 홈 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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