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메가밀리언이나 수퍼볼 잭팟 당첨자 본인이 신원공개를 원하지 않을경우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2. 이름만 공개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름은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까?
3. 이름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면 가명으로 할 수 있습니까?
4. 일체의 신원공개를 거절한다면 당첨금을 받지 못하는것입니까?
당첨되지도 않았는데 당첨된다면... 하고 상상해 보네요...^^
유럽은 신원공개를 철저히 비밀유지가 된다고 들었는데 미국은 공개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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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 입니다.
LottoWin 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객님.
1. 메가밀리언이나 수퍼볼 잭팟 당첨자 본인이 신원공개를 원하지 않을경우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2. 이름만 공개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름은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까?
3. 이름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면 가명으로 할 수 있습니까?
--->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주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신원을 공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름과 사는 도시까지만 공개합니다. 이름은 청구할 때의 실명을 기본으로 합니다.
4. 일체의 신원공개를 거절한다면 당첨금을 받지 못하는것입니까?
---> 정당한 사유가 없는데 신원 공개를 거절하면,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행정부에서는 자기들의 주장이 있지만, 개인은 사법부인 법원의 판결을 통해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즉, 개인의 비밀보장이 더 우선시 된다는 법원을 판결을 받으면, 당연히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과 관련해서는 이미 판례가 있습니다.
CEO 게시판에서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 href="https://www.lottowin7.com/customer/free/view_qna.html?q_sq_free=11079" target="_blank">[5억6천만불 파워볼 당첨 여인] 법원에서 승리하다</a>
실제로 위의 내용에 나오는 주 역시 뉴욕주와 동일한 규정을 들어서 청구자의 요구를 거부했지만, 결국 법원의 판결로 당첨자가 승리했습니다.
문제는 당사자가 티켓의 뒷면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하고 서명까지 했기 때문에 해당 주정부에서 당첨자의 요청을 거부하는 빌미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당첨 후 티켓에 이름을 미리 써 넣지 않고 비공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트러스트와 같은 법인 형태로 사람들이 당첨금을 많이 청구합니다. 그럴 경우 그 트러스트에서 규정한 수령자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비밀에 부칠 수 있습니다.
단, 그 트러스트로부터 돈을 받을 때마다 개인이 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세금을 추가로 내야 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즉, 트러스트가 당첨금을 수령하고 이미 세금은 모두 정산된 상태지요.
그러나 트러스트로부터 실제 수령자가 돈을 받게 되면, 수령자는 그 돈이 자신의 소득이 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세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름 공개가 정말로 큰 문제라면, 당첨에서 청구까지 1년의 유예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이름도 바꾸고 사는 곳도 바꾼 후에 당첨금을 청구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당첨금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저희 회원들이 이용하시는 올윈톡에서 문의하시면, 좋은 답변을 기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님의 행운을 빕니다.
행운의 잭팟은 LottoWin 에서 시작됩니다.
늘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는 LottoWin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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