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또윈 사이트에서 잭팟이 나왔다는 사실 조차도 당첨자가 원치 않으면 공개하지 않나요?
- 한국은 한국로또 역대 최대 407억원 당첨자 나오자 바로 세율을 22%에서 33%로 올리고, 이월도 1회초과 금지시키고, 로또 가격을 1천원으로 낮춰서 판매량을 늘려서 당첨자가 10억원 안팎으로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407억원 당첨자는 22% 세금내고 그 뒤에 끽해야 10억원 당첨자는 33% 세금 내게 만들어놨죠.
- 국가는 수준 낮은 국민을 계도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가 못되는 것 보다는, 남이 잘되는 것을 더 고통스럽게 생각합니다.
- 로또윈에서 잭팟을 터트렸다는 광고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봅니다. 미국 복권 구매대행 사이트가 언론에 이슈가 되면 한국 의회는 반드시 해외 복권 구매 대행 사이트를 불법 도박 사이트로 만드는 입법을 할겁니다.
- 불법 도박 사이트 차단과 함께 획득한 잭팟 당첨금은 모두 몰수하는 법도 만들어지겠죠.
- 개인적으로 로또윈에서 잭팟 당첨자가 당첨여부만이라도 공개를 원해도 절대 공개하지 않는게 로또윈 및 사용자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로또윈에서 잭팟 당첨자가 공개를 원치 않으면 당첨 여부 조차도 공개하지 않는 것 가능한가요?
(2) 미국복권국 측에 당첨자가 인터넷 온라인 구매대행을 이용했다는 것을 인터넷/언론에 알리지 않도록 '법적 요청'을 할 수 있는지요 ? 굳이 복권국에 거액이 걸린 사안에 대해서 인터넷 구매 안했다고 거짓말 할 필요는 없지만, 복권국에서 온라인 구매 대행 관련 사실을 인터넷/언론에 알리지 않는다면,
https://www.lottowin7.com/notice/view_notice.html?q_sq_notice=1404
위의 링크에서 나온 한국 이름의 사람들 처럼,
- 정당한 미국 주소 확보
- 사진 미공개 (사진 공개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 복권국 공식 잭팟 당첨자 인터넷 공개 리스트에 한국 실명 및 미국 주소 등재
이렇게 되면 미국 거주 현지 교포 정도로 여겨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굳이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겠죠.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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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께 행운을 드리는 LottoWin 입니다.
LottoWin 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고객님.
저희는 지금까지 일관되게 약속을 드리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객님의 질문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저희는 당첨 고객님이 허락을 하지 않는 한, 저희가 1등 당첨자가 있다는 것을 어떤 형식을 통해서도 알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힘들게 나온 당첨자의 행복과 안전이 더 중요하지, 저희의 비즈니스를 위한 홍보가 더 중요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첨자가 허락하지 않았는데 저희가 당첨 사실을 홍보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일은 없습니다.그것은 2004년 이래 한결 같이 강조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가끔 저희 고객님들 중에 그동안 잭팟 당첨자나 고액 당첨자가 있었느냐고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사실과 관계없이 저희는 그런 질문에 대해서도 위와 같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고객이 우회적으로 당첨 사실이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질문의 형식으로 물어도 저희는 잭팟 당첨자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결국 서둘러 당첨금을 청구하는 것보다는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 당첨금을 청구하는 사람에게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고객님께서 제시하신 아이디어처럼, 미국 복권의 경우 1년이라는 청구 시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미국에 임시 거주자 가격을 갖추기만 한다면, 당연히 미국에서 당첨된 사람이 됩니다. 복권국은 당첨자의 이민 서류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오직 세율을 세법에 맞춰서 당첨자에게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요청할 뿐입니다. 소셜보호번호(SSN)가 있느냐 없느냐, 그거라도 없으면 텍스 아이디라도 있느냐를 따져서 연방세율 25%를 적용할 것이냐 아니면, 앞서의 번호가 없으므로 연방세율 30%를 적용할 것이냐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언제 미국에 왔는지, 미국 체류 신분은 무엇인지를 따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당사자가 밝히지 않는 한, 당연히 복권구매대행으로 구매한 티켓인지 여부를 따질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구매된 티켓이라도 당첨금 지급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만.
고객님의 질문의 핵심은 미국에서 거주하는 사람으로 당첨금 청구할 수 있는 방안이 가능하냐는 것인데, 1년의 기한이 주어졌으므로 미국 입국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미국어학원 중에서 학생비자를 발급해 주는 곳들이 많습니다. 학생비자로 미국에 와서 체류를 하면서 청구하면, 완벽하게 미국거주자로서 청구를 하는 것입니다. 어학원이니까 영어를 하지 못해도 F1비자 발급을 쉽게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이 비자발급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과 기타 신뢰할만한 서류들을 제출할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손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그외에도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미국의 한인 교회 중에 재정적으로 어려운 곳(대부분이 그렇습니다)과 접촉해서 기부금을 낼 것을 제안한 후에 그런 교회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으며, 연수비자(J)나 기타 다양한 형태의 비자를 발급 받고 입국한다면, 정식으로 미국 주소로 청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첨후 성급하게 청구하지 않는다면, 유리한 옵션들을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님의 행운을 빕니다.
행운의 잭팟은 LottoWin 에서 시작됩니다.
늘 고객님과 함께 성장하는 LottoWin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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